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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역시 진주!

한 오라기 옷도 걸치지 않은, 가장 순결한 순간. 딱 한 가지만 취해야 한다면 단연 진주다.


화이트·옐로 골드를 엮은 체인에 진주를 장식한 ‘레테 콘 펄’ 브레이슬릿은 8백만원대 Buccellati. ‘아스트로 볼’ 펜던트 네크리스는 Stephen Webster. 트위스트 체인에 페어 컷 머더오브펄을 세팅한 ‘쎄뻥 보헴 화이트 마더 오브 펄 s’ 링은 2백만원대 Boucheron. 세라믹 베이스는 3만2천원 Omg Ceramic by Lofa Seoul.

폭포수에서 영감받은 ‘워터폴’ 이어커프, 사과잎 모티프 ‘쿠겔’ 이어링, ‘밸런스 크로스’ 링, ‘쁘띠 펄’ 브레이슬릿은 모두 Tasaki. 머더오브펄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즈 골드 소재 ‘티파니 T 와이어’ 브레이슬릿은 Tiffany & Co..
브라, 니삭스는 Miu Miu.


로즈 골드 소재 ‘디사이드’ 이어링은 Damiani. 검지에 착용한 ‘빵드 쉬크르 화이트 마더 오브 펄 옐로 골드’ 링은 1천6백3만원 Fred. 약지에 착용한 ‘어 파인 밸런스’ 링은 Tasaki. 뱀 머리 모티프 ‘쎄뻥 보헴 마더 오브 펄 xs’ 펜던트 네크리스는 2백만원대 Boucheron. ‘라 드 디올 새틴’ 타임피스는 Dior Timepiece.
브라는 7만원대 Calvin Klein.

베젤에 다이아몬드 52개를, 머더오브펄 다이얼 위 인덱스에 다이아몬드 12개를 세팅한 ‘디아망트’ 워치는 1억5천만원대 Chopard. 아코야 양식 진주에 18K 옐로 골드 가시 모티프 장식을 더한 ‘데인저’ 네크리스는 Tasaki. 머더오브펄과 다이아몬드가 조화로운 ‘럭키 스프링 투 버터플라이 비트윈 더 핑거’ 링, ‘럭키 스프링 투 버터플라이’ 이어링은 Van Cleef & Arpels. 글라스 잔은 4만9천원 Karakter by The Conran Shop.  

다영이 착용한 ‘조세핀 아그레뜨’ 이어링은 각각 6백만원대, 상징적인 V 형태의 ‘조세핀 아그레뜨’ 브레이슬릿은 7백만원대, 아코야 양식 진주 5개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조세핀 아그레뜨’ 링은 7백만원대, 레이어드한 ‘조세핀 아그레뜨’ 링은 1천만원대 모두 Chaumet. ‘주얼 베른 크랩 핀서 펄’ 뱅글은 Stephen Webster.
탱크톱은 Bottega Veneta. 이너로 착용한 브라는 4만원대 Oysho. 브리프는 Dolce & Gabbana.  
  
한나가 착용한 ‘조세핀 아그레뜨’ 펜던트 네크리스는 7백만원대, 왼손에 착용한 ‘조세핀 아그레뜨’ 링은 1천만원대 Chaumet. 오른손에 착용한 ‘주얼 베른 크랩 핀서 펄’ 링은 Stephen Webster. 머더오브펄 다이얼에 다이아몬드 4개를 세팅한 ‘쎄뻥 보헴 다이아몬드’ 워치는 8백만원대 Boucheron.
브라는 25만원 Off-White™.
  
출처: 하퍼스바자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