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6월은 역시 진주! 한 오라기 옷도 걸치지 않은, 가장 순결한 순간. 딱 한 가지만 취해야 한다면 단연 진주다. 화이트·옐로 골드를 엮은 체인에 진주를 장식한 ‘레테 콘 펄’ 브레이슬릿은 8백만원대 Buccellati. ‘아스트로 볼’ 펜던트 네크리스는 Stephen Webster. 트위스트 체인에 페어 컷 머더오브펄을 세팅한 ‘쎄뻥 보헴 화이트 마더 오브 펄 s’ 링은 2백만원대 Boucheron. 세라믹 베이스는 3만2천원 Omg Ceramic by Lofa Seoul. 폭포수에서 영감받은 ‘워터폴’ 이어커프, 사과잎 모티프 ‘쿠겔’ 이어링, ‘밸런스 크로스’ 링, ‘쁘띠 펄’ 브레이슬릿은 모두 Tasaki. 머더오브펄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즈 골드 소재 ‘티파니 T 와이어’ 브레이슬릿은 Tiffany & Co.. 브.. 더보기 이전 1 다음